포항에서 샀는데 원산지가 필리핀인 핸드메이드 북마커


엄마가 포항 호미곶에 있는 기프트샵에서 사왔다.
선물이라고 던져준 것은 북마커.

나는 평소에 3~4개의 북마커를 사용하고 있다. 
일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봐야 하는 책들과 
개인적으로 읽고 있는 책과 
자기 전에 읽는 책이 모두 달라서 
북마커는 많을수록 좋다.



포항에서 사왔다면서
원산지가 필리핀이다.



나무 재질로 된 양.
내가 양띠라서 양을 골라왔다고.



끈으로 매달려 있기 때문에 양은 고정력이 없다.



귀엽다.



다 좋은데 단점이라면 역시 일본의 문고본보다 큰 크기.



이건 fiji 신혼여행 떠났던 커플이 선물로 사다 준 fiji 북마커.



귀엽고 좋지만 단점은 끼울 수 있는 책갈피가 제한되어 있다.
조그만 두꺼워도 사용할 수 없다. 
그래도 일반 책갈피로는 안성맞춤



이건 잘 기억은 안 나는데 
어디 박물관 갔다가 홀로그램 책갈피를 구입한 것.
어디 박물관인지 죽어도 생각 안 난다.
뭐지, 이 미친 기억력은.



홀로그램이라 각도에 따라 입술이 무서우리만큼 존재감을 자랑한다.



이 끈을 못 잘라내는 건 성격 때문인가?
암튼, 오늘 책갈피 득템!

북마커 가격은 8,000원이라고 한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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